기사 메일전송
‘슈퍼서브’ 정상빈은 브라질에서의 성공을 바라본다!
  • 윤만형
  • 등록 2019-10-01 10:31:33

기사수정


▲ 사진=대한축구협회


대한민국이 2019 브라질 U-17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에이스 스트라이커’ 정상빈은 자신만의 목표를 계속 생각해왔다. 그것은 다시 말하면 ‘슈퍼서브’로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었다. 

 

정상빈은 지난해 U-17 월드컵 아시아 예선(AFC U-16 챔피언십) 기간 동안 힘겨운 노력 끝에 명성을 얻었다. 아시아 예선 5경기에서 모두 교체로 투입된 정상빈은 3골을 넣으며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됐다. 특히 그는 브라질행을 결정 짓는 인도와의 8강전에서도 교체로 나와 결승골을 성공시켜 1-0 승리를 이끌었다.

 

아시아 예선에서의 눈에 띄는 결과에 고무된 정상빈은 자신이 보여줬던 깜짝 활약을 브라질에서도 이어가고자 한다.

 

“교체 선수로 나서는 것은 중요한 임무입니다.” 17세의 정상빈은 FIFA.com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영리한 교체 선수는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어요. 물론 저는 선발이든 교체든 항상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합니다.”

 

“김정수 감독님은 아시아 예선 기간 동안 슈퍼서브의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정상빈은 덧붙였다. “매 경기 교체 선수로 나설 때마다 감독님은 저에게 적절하고 명확한 지시를 내렸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기회에 감사하고, 제 골로 아시아 예선 통과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킬리안 음바페와 가레스 베일의 신봉자인 정상빈은 그의 우상을 닮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뛰어난 스피드와 자신감으로 무장한 그는 자신의 롤모델과 같은 스타가 되기 위한 기본 도구를 갖추고 있다.


자료출처=대한축구협회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