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는 오는 9월 20일 구청 2층 선인봉홀과 2층 로비에서 ‘2019 IT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IT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급변하는 정보화시대에 계층간?세대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건전한 정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민정보화교육 수강생들의 IT작품을 전시하고 새로운 IT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주민들과 아이들의 높은 참여에 힘입어 보다 다양한 체험부스를 마련했다.
행사는 구민정보화교육 수강생들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IT작품전시회와 여러 IT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IT체험관으로 구성된다. 또한 구민정보화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마트 정보화 경진대회’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IT작품전시회에서는 구민정보화교육을 통해 익힌 한글?엑셀?파워포인트, 이미지편집, UCC동영상, 인터넷 등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판넬, 동영상) 100여점을 선보인다.
IT체험관에서는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VR 4D RIDER, 플레이스테이션 VR, 증강현실(AR) 체험, 모션 인터렉티브 체험, 크로마키 포토키오스크 체험, 나만의 키링 만들기 및 에코백 만들기 체험 등이 가능하다.
이뿐 아니라 드론 날리기 체험, 코딩으로 로봇제어 체험, 로봇 축구 대회 및 로봇 미로탈출 등 다양한 체험관이 운영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구민들이 구민정보화교육을 통해 익힌 다양한 기술들을 더 많은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경제?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미래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는 컴퓨터 기초, 인터넷활용, 웹포토샵,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 등의 구민정보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100회의 강의에 약 2,500여명의 주민들이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특히 50대 이상의 수강 비율이 95%이상으로 연령별 정보격차해소에서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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