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삼화네트웍스]‘우아한 가(家)’ 이장우가 같이 공감하고 함께 뛰어주는 ‘진국 남주’의 매력을 터트리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극본 권민수 / 연출 한철수, 육정용 /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대한민국 상위 0.001% 재벌가 밑바닥에 숨겨진 끔찍한 비밀을 두고, 이를 밝히려는 자들과 숨기려는 자들의 한바탕 수 싸움이 벌어지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지난 5회 시청률이 3.7%(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돌파하며 MBN 개국 이래 역대 최고 드라마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시청률 쾌속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이장우는 스펙은 전혀 없어도 근성만큼은 최상급인 변두리 동네 변호사 허윤도 역을 맡아, 사람 냄새나는 뜨끈한 열연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때로는 묵직함으로, 때로는 정의로움으로, 때로는 뛰어난 공감력으로 안방극장을 빠져들게하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이장우가 시, 노래, 눈물로 안방극장을 힐링시켰던 ‘위로 시퀀스 #4’를 모아봤다.
■ 이장우의 위로 시퀀스 1. “니가 왜 혼자야? 옆에서 같이 뛴 나는 짐승이냐?”
‘우아한 가(家)’ 4회에서 허윤도(이장우)는 사채업자 앞에서 자존심이 바닥까지 깎아내려진 모석희(임수향)를 위해 함께 뛰었다. 허윤도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작정 뛰는 것이 습관인 모석희의 곁에서 묵묵히 달리며, 스스로를 혼자라고 여기며 자조하는 모석희를 향해 “니가 왜 혼자야? 옆에서 같이 뛴 나는 뭐, 사람도 아니고 짐승으로 보이냐?”라며 툭 던지는 위로를 전해 안방극장에 따뜻함을 선사했다.
■ 이장우의 위로 시퀀스 2. “엄마 아들, 변호사 됐어…”
‘우아한 가(家)’ 5회에서 허윤도는 살인죄 누명을 쓰고 복역 중인 엄마 임순(조경숙)을 15년 만에 만나 한 맺힌 오열을 터트렸다. 허윤도는 한제국(배종옥)의 협박으로 자신을 멀리했던 엄마에게 본명인 박태호가 아니라 입양된 이름이자 현재의 직책인 MC그룹 변호사 허윤도로 면회를 신청했고, 끝내 창살이 없는 접견실에서 엄마를 마주하게 되자 15년 묵은 그리움을 터트렸다. 이어 “엄마 아들 변호사 됐어…”라고 말한 후 울음을 펑펑 쏟아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터트렸다.
■ 이장우의 위로 시퀀스 #3.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
‘우아한 가(家)’ 6회에서 허윤도는 주주총회가 물거품이 되어 실의에 빠진 모석희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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