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어떤 경우에라도 진실해야 한다.
진실성이 없으면 신뢰가 깨져서 믿음이 없는 세상이 되고 만다...
아주 늦은 저녁이었다.
어떤 아주머니가 닭고기를 사기 위해서 생닭
판매점에 들렀다.
때마침 생닭 판매점 주인은 하루 일과를 다 마치고
문 닫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아주머니는 판매점 주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저씨,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만 닭고기가 조금
필요해서 그런데 살 수 있을까요?"
그 말을 듣고 판매점 주인은 냉장고로 갔다...
주인이 문을 열어보니까다행스럽게 다 팔고 딱
한 마리의 닭이 남아 있었다.
주인은 아주머니가 보는 앞에서 그 닭을 저울 위에 올려놓았다.
주인은 아주머니에게 “3kg이 나왔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그것보다도 조금 더 큰 것을 달라고 부탁했다.
주인은 알겠다는 듯이 그 닭을 들고서 다시금 냉장고로 돌아갔다.
주인은 냉장고 문을 열고서 그 닭을 집어넣고
다른 닭을 끄집어내는
듯이 하면서 똑같은 닭을 다시금 끄집어내었다.
왜냐하면
어차피 닭은 딱 한 마리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인은 똑같은 닭을 다시금 저울 위에 올려놓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똑같은 닭인데도 4kg이 나왔다.
주인이 자기의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면서 무게를 달았기 때문이다.
그런 것도 모르고 아주머니는
그것이 좋겠다고 하면서 싸달라고 했다.
아주머니는 돈을 지불하고 가게 문을 나서다가 갑자기 뒤돌아서면서 주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저씨,
아무래도 이것 가지고는 조금 부족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조금 전에 달았던 것 마저 싸 주세요."
이 아주머니의 말에
주인은 무척이나 당황을 했다.
진실하지 못했던 결과다...
또 이런 이야기도 있다
하루는 어떤 어린 아이가 중요한 재판에서 증인으로
서게 되었다. 변호사는 어린 아이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계속해서 퍼부었다.
그러나
어린 아이는 아주 침착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또박또박
대답을 잘했다.
변호사는 어린 아이의 입에서 자기가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자 아이에게 이렇게 다그쳤다.
"얘야, 너 오늘 여기 오기 전에 아버지가 너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해야 할지 미리 다 가르쳐 주셨지?
어때 그렇지?"
어린 아이는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예"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변호사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어린 아이를 또 다시 다그쳤다.
"얘야, 여기는 법정이란다. 그러니 무엇이든지
네가 솔직하게 대답해야 된다.
오늘 아침에 아버지가
너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해야 된다고 가르쳐 주셨는지 어디 한 번 솔직하게 말해보아라."
그러자 어린 아이는 이렇게 대답했다.
"예, 아버지는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증언할 때 변호사 아저씨가 제 말을 뒤죽박죽으로 만들려고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그럴지라도 네가 정신만 잘 차리고
언제나 진실 된 말만 하면 매번 똑같은 말을 바르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불안할 수밖에 없다. 언제 자기의 거짓말이 들통 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거짓없는 마음으로 편안한 삶을 살아야겠다.
10년 넘게 암환자 위해 모발 기부한 女군...어머나 운동본부에 모발 40㎝ 기부
[뉴스21 통신=추현욱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해 10년 넘게 모발을 기부한 육군 부사관의 선행이 화제다.12일 육군 2기갑여단에 따르면 예하 적오대대에서 근무 중인 이나라(36) 상사(진)는 지난 7일 어머나(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에 모발 40㎝를 기부했다.그의 모발 기부는 지난 2012년과 2018년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그동.
‘뉴진스 퇴출’ 다니엘 “멤버들과 함께하려 끝까지 싸웠다…끝 아닌 시작”
[뉴스21 통신=추현욱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20)이 팬들 앞에서 심경을 밝혔다.다니엘은 12일 오후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팬들과 라이브 소통을 진행했다. 영상을 켠 후, 인사를 하려는 순간 다니엘은 “벌써 눈물이 난다. 이렇게 인사하는 순간이 조금은 낯설고 옛 기억들이 떠오른다”고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다니엘은 ...
울산교육청, 마음을 잇는 '느린 편지함 & 온기 우편함' 운영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바쁜 일상 속에서 현대인들이 기다림의 가치를 되새기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본관 1층 당직실 맞은편에 ‘느린 편지함’과 ‘온기 우편함’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먼저 빨간색의 ‘느린 편지함’은 소중한 사람이나 미래의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
부모 주택연금, 자녀 승계길 열린다
[뉴스21 통신=추현욱 ]주택연금을 받던 부모가 사망했을 때 해당 담보주택을 상속받은 자녀가 별도 목돈을 마련하지 않아도 연금을 이어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12일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확보한 한국주택금융공사(HF) 2026년 업무계획 자료에 따르면 HF는 "주택연금 이용자 사후 해당 담보주택을 활용해 자녀가 주택연금을 이용할 ...
서울 시내버스 파업 D-1…시, 지하철 늘리고 무료 셔틀버스 투입
[뉴스21 통신=추현욱 ]서울시가 버스 파업 대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 가동에 돌입한다.시는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오는 13일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신속히 교통 대책을 추진하고, 노·사간 합의 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2일 밝혔다.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 예고일을 하...
인건비 절감나선 4대 은행...작년에만 2천명 은행 떠나
[뉴스21 통신=추현욱 ]작년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의 신규 채용은 3년 연속 감소한 반면, 희망퇴직자는 5년 내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과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은행들이 선제적으로 인건비를 감축하면서 미래를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지난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5년 4대 은행에.
위고비, "살만 빼주는 게 아니었네"…심혈관 보호 효과 확인
[뉴스21 통신=추현욱 ]유명 비만치료제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가 심혈관 질환을 동반한 과체중·비만 환자에게 강력한 심혈관 보호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혈관 보호 효과는 경쟁 약물인 마운자로보다 앞선 것으로 확인됐다.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진료 현장에서 수집한 환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