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애들아 안전하게 놀자,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개최
  • 윤만형
  • 등록 2019-09-03 14:56:19

기사수정
  • 제5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9월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광진구 '서울상상나라'에서 열려



환경부는 환경보전협회와 9월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에 있는 서울상상나라에서 '제5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를 개최한다.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는 2015년부터 어린이 환경보건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전시회는 그 어느 해보다도 많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환경안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각종 행사를 풍성하게 구성했다. 



전시회 개장 첫날인 9월 4일 오후에 열리는 기념식에는 박천규 환경부 차관과 이상돈 국회의원, 환경보전협회 등 유관기관 종사자, 어린이 및 교사,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어린이합창단 '아우름'의 공연을 시작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만들기'를 주제로 한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서 행사 참가들은 '어린이 환경안전 실천서약'을 선언한다.   


'어린이 환경안전 실천서약'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마술공연 방식으로 진행한다. 



무대 위 화면에서 '친환경 인증표지(마크)'가 나타나면 마술사가 화면 속으로 손을 넣어 친환경 인증표지(마크)를 밖으로 꺼내고, 이 표지를 펼친 현수막에 어린이들과 내빈들이 '환경안전 제품'(친환경인증 및 KC인증 제품) 사진을 붙여주면서 서약은 마무리된다.



또한, 어린이가 좋아하는 전래동화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를 각색한 인형뮤지컬에서는 어린이 활동공간 및 생활환경 안전에 대한 내용을 쉽게 풀어내어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전시관(부스) 및 체험 활동 등을 통해 각종 어린이 환경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유치원 등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 관리, 어린이용품 안전 관리·사용, 유엔 아동 권리협약 등을 안내하는 전시관이 선보인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공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친환경 목재 놀이터 '나무야 놀자' 체험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이외에도 일상생활 속 유해화학물질을 차단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우리집 교육, △친환경가방(에코백) 만들기 체험, △안전한 어린이용품(책가방, 문구류 등) 바로 보기 체험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추석연휴 맞이 기념행사의 하나로 행사 첫날에 △자연 소재로 만든 비석치기 등의 여러 가지 전통놀이, △우리쌀로 건강한 떡 만들기 등의 체험과정도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의 각종 체험과정을 참여하여 3개 이상의 손도장을 받은 어린이와 한복을 입고 전시회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한다.



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국민들이 어린이 환경 안전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7.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