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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확대 설치
  • 조기환
  • 등록 2019-08-23 13: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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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유역, 미아역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9대 추가


▲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은 없음)


강북구는 장애인들의 활동영역을 확대하고 이동편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관내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9개를 추가 설치한다. 

  몸이 불편해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대상자들이 외출 시 배터리가 방전되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처다. 

  새로 설치되는 기기는 1시간 이내 70~80% 충전이 가능하다. 여기에 바퀴 공기주입과 휴대폰 충전기능을 탑재함으로써 활용성을 높였다. 

  구는 장애인 사용자의 접근이 용이한 역사 ·행정청사·복지시설 등에 8월까지 충전기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설치 장소는  ▲수유역(8번 출구)  ▲미아역(1번,6번 출구 사이)  ▲우이신설선 가오리역(지하 1층 엘리베이터 앞)  ▲강북경찰서 ▲수유1동 주민센터 ▲강북문화예술회관 ▲북서울꿈의 숲 아트센터(지하1층 로비) ▲운가자비원 데이케어센터 ▲국립재활원 교육행정동 등 총 9곳이다. 

  현재 강북구에는 구청 및 미아동복합청사,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등 13곳에서 충전기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추가설치로 총 22곳의 전동보장구 충전소가 확보됨에 따라 구는 장애인들의 이동에 관한 어려움이 상당수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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