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북구, 통합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 윤만형
  • 등록 2019-08-20 14:38:50

기사수정
  • 14일(수)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자문기구인 ‘통합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 위원 18인 위촉

 

▲ 사진=강북구청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자문기구인 ‘통합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를 만들고 지난 14일(수)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최근 복합적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사례관리에 보다 더 전문적인 접근과 해결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구는 복지, 보건·의료, 법률, 아동·청소년, 노인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교수, 의사, 변호사, 복지분야 기관장 등 전문가 18명을 통합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회는 동주민센터 및 민간 사례기관에서 2회 이상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했으나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가 얽혀 자체해결이 어려운 경우 개회된다. 위원회는 해당 위기사례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하고 분야별·상황별 해법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위원회 출범으로 인해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어 주민의 복지체감도가 향상되고 구 통합사례관리사업의 효율성·효과성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통합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를 통해 위기가정에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좁혀 나가는 데에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7.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