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은 없음)북한 간부들 속에서 한국산 수면제 등 남한 약품이 인기를 얻고있다는 소식이다. 북한의 고위 간부들이 외국에 나가는 외교관계자나 무역일꾼들에게 꼭 구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한국산 수면제라고 현지소식통들이 전했다.
함경북도의 한 간부소식통은 13일 “요즘 들어 일부 간부들이 한국산 수면제를 구하느라 바빠 맞았다”면서 “중국으로 출국하는 무역 간부들이나 사사여행자들에게 한국산 수면제를 사다 달라고 부탁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밝혔다.
소식통은 “한국산 수면제는 우리(북한)나라에서 주로 쓰는 디아제팜이나 중국산 수면제보다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면서 “일부 주민들은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를 둔 가족들에 접근해 한국산 수면제를 구해달라고 요청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소식통은 또 “중앙에서 삼지연군건설과 단천발전소건설과 같은 국가대상건설을 세차게 다그치면서 간부들이 수면제를 많이 찾는다”면서 “중앙의 거듭되는 압박에 밤잠을 못 이루는 일부 간부들 속에서 수면제에 의존하는 현상이 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식통은 이어서 “실제로 간부들의 수면제 의존현상은 요즘 갑자기 나타난 것은 아니다”라면서 “김정은 집권 이후 불시검열과 과도한 처벌, 지나친 업무부담 등 심리적 압박에 시달리면서 잠 못 이루는 간부들이 늘어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식통은 “일부 간부들이 한국산 수면제와 약품을 찾으면서 주민들 속에서도 한국산 의약품에 대한 효능이 널리 알려지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전했다.
자료출처=자유아시아방송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로컬푸드 생산자 및 관계자 등 한자리에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26일(목)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6년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
청남대, 모노레일 시대 활짝! 제1전망대까지 새로운 길 열려
충청북도의 관광명소 청남대가 모노레일을 본격 운영한다.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는 26일(목) 청남대 옛 장비창고에 조성된 모노레일 승하차장에서 모노레일 개통식을 갖고 다음 날인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4월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범운영 기간 청남대 방문객에게 선.
인천시,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 확대… 기업 최대 420만 원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제조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장시간·경직된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해 ‘2026년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기존 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뿌리기업 중심이었던 지원 대상을 50인 미만 제조업까지 확대하고, ..
인천시, 통합돌봄 본사업 본격 시행“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본사업 시행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로의 전환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