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은 없음)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미세먼지 저감 스마트설비' 지원 대상 사업을 공모한다.
'미세먼지 저감 스마트설비'란 상용화 전단계에서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운영관리체계를 접목한 미세먼지 저감 기술·설비 등을 뜻한다.
그간 국내 환경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은 신기술·설비를 적용한 시제품 제작 및 소규모 예비검사(파일럿테스트)에 그쳤으나,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개발기술을 산업현장에 직접 실제 규모로 실증화 및 상용화를 지원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미세먼지라는 환경문제를 스마트설비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사업자의 참여를 통해 해결함으로써 정부혁신 과제에도 부합한다.
지원사업 첫 해인 올해 지원규모는 총 60억 원이며,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60%*, 사업 과제당 6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향후 지원규모와 분야는 늘어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업력 2년 이상, 최근 5년 내 미세먼지 저감 스마트설비를 개발한 환경기술 보유기업이다. 한국환경공단은 현장조사 및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실질적으로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있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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