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스마트 드론 비행 스타트, 안전도 보안도 오케이
  • 조기환
  • 등록 2019-08-09 13:44:25

기사수정
  • 2019 드론 규제샌드박스 사업 안전·보안 결의대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 드론 규제샌드박스 사업 추진에 따라, 드론 실증 비행에 앞서 최종적으로 안전 및 보안사항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5월 국토교통부 지자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19 드론 규제샌드박스 사업(주제 : 스마트 드론 기반 환경·안전 모니터링 체계 실증) 착수보고회를 추진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드론 개조 과정을 거치고 본격적인 실증을 위한 실제 드론비행 테스트 단계에 이르렀다.

 

이번 테스트 단계에서는 도심 내 드론 실증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추락 등 안전사고 예방과 사생활 침해 등 개인정보 보호를 집중 관리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구체적인 안전 및 보안계획 최종점검을 위하여 지난 7일 각 사업별 보안관리 책임자들과 심층 회의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드론 기체별 안전을 위한 충분한 테스트와 기술적인 조치를 취했으며, 각 비행 코스별 안전요원 배치계획과 비상 시 대책 등을 마련했다.

 

특히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카메라 방향을 최대한 수직으로 유지하고, 개인정보가 노출된 영상이 있다면 삭제 또는 블러 처리할 계획이다.

 

실증 과정에서 취득된 드론영상은 보안처리 시설에서만 열람·보관해 어떠한 보안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디지털융합과장 등 사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안전·보안 의식 고취를 위하여 결의서 낭독 및 서약식을 진행하는 등 결의대회도 함께 추진했다.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드론 규제샌드박스 사업 기간 동안 어떠한 안전 및 보안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완료하도록 하겠다.”며 “제주가 드론 규제 샌드박스 실증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