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0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예산정책토론회 7일 개최”
  • 유성용
  • 등록 2019-08-01 13:03:33

기사수정
  • 시민, 단체 및 전문가 토론의 장,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7일 오후 3시부터 송도 지(G)타워 대강당에서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시민과 함께 예산편성 방향과 제안사업 등을 논의하기 위한 예산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제4기 인천광역시 주민참여예산 인천경제자유구역(IFEZ)분과위원회(위원장 장재만)와 경제청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양준호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김희철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남승균 인천학연구원 상임연구위원, 장재만 주민참여예산 IFEZ분과위원장, 정창교 주민참여예산 인천경제자유구역(IFEZ)분과위원과 경제청 각 본부장 등 8명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주요사업을 중심으로 각 본부장의 주제발표와 내년 예산편성방향 등에 관한 패널토론, 시민참여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토론회 방청과 현장제안이 가능하다. 


아울러 1일까지 접수된 시민제안 사업과 토론회 당일 추가로 제안된 사업은 시민 15명으로 구성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산반영 여부를 잠정 확정하게 된다.


금년도 경제청 예산규모는 인천시 본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 10조 9,493억 원의 약 5.3%인 5,796억 원이고, 인건비와 시설유지관리 등을 위한 고정경비로 1,825억 원(31.5%)을, 송도11공구 공유수면매립 및 6․8공구 기반시설조성 등 투자사업비로 약 3,971억 원(68.5%)이 지출되고 있다.

 
소요예산의 90%는 공유수면매립으로 조성한 재산매각수입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나머지 10%는 국고보조금과 사용료, 임대료 수입 등으로 조달중이다. 


앞으로 경제청은 지난해 11월 15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고시한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 따라 오는 2027년까지 개발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안정적인 재원조달 전략을 수립하여야 한다. 또한, 지난 7월 12일 11공구 개발계획 변경 고시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는 2030년까지 개발사업을 완료하여야 한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예산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글로벌 미래도시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토론회에 참여해 생산적인 토론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7.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