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주유아교육진흥원, 어린이날 특별 가족체험 운영
  • 장병기
  • 등록 2026-03-30 14:19:22

기사수정
  • 만 3~5세 유아 가정 놀이·공연 등…31일 누리집서 선착순 접수

[전경사진] 광주유아교육진흥원[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하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4월 30일 본원 실내·외 체험영역 및 시청각실 등에서 어린이날 특별 가족체험 ‘세·모·꿈(세상의 모든 꿈을 누리는 오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유아들에게 다채로운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놀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만 3~5세 유아와 가족 등 총 100가정(총 250명 내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우주마을·아이(AI)놀이터 등 10개 실내·외 체험 활동 ▲창의 체험(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고무줄 나비 날리기) ▲특별 공연(버블·매직·레이저 쇼) 등이 운영된다.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과 돌림판 돌리기 등 가족 단위 부대행사도 열린다.


또 지역 대학과 연계를 통해 ‘예비 유아교사’인 전남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 3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안전한 놀이를 지원한다.


행사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광주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선착순 100가정을 받는다. 이중 10가정은 다문화가정을 우선 선발한다.



김경애 광주유아교육진흥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2.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3.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4.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5.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
  6.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7.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 분석] "정책·실적은 올라가고 네거티브는 멈췄다"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판이 거칠어질수록 민심의 방향은 오히려 더 단순해졌다. 1월 말부터 3월 하순까지 공표된 주요 여론조사를 실시 기준으로 묶어 보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선두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오히려 격차를 벌렸다. 반면 이원택 의원의 ‘내란 방조’ 공세와 안호영 의원의 단일화 시도는 정치적 주목도에 비해 지지율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