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각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과거 받은 편지 사진을 공개하며 스스로의 ‘평화 중재자’ 이미지를 부각한다.
트럼프가 공개한 편지는 지난해 10월 가자지구 휴전 합의 이후 전달된 것으로, 그레이엄 목사는 서한에서 휴전 성과와 인질 귀환을 높이 평가한다. 이어 화평케 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표현을 인용하며 트럼프를 치켜세운다. 트럼프 역시 당시 휴전 중재를 두고 역사적인 성과라고 자평한 바 있다.
이 시점에서 해당 편지를 다시 공개한 배경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미국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트럼프가 ‘평화를 이끈 지도자’라는 이미지를 강조하려는 의도가 깔린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실제로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을 둘러싸고 내부에서도 신중론이 확산된다. 한국계 연방 상원의원 앤디 김 의원은 CNN 인터뷰에서 이란에 지상군을 배치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그는 미국 국민이 전쟁이 아니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원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가 아직 지상군 투입을 최종 결정하지는 않았다고 전한다. 다만 약 7천 명 규모 병력 투입을 가정한 다양한 군사 시나리오가 제시된다.
초기에는 이란의 주요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 장악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세계 경제에 미칠 충격이 크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방어선으로 불리는 인근 7개 섬이 대안적 목표로 부상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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