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송전탑 인근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재와 가스가 들판 전반에 퍼진다.
현지 시각 29일 오후, 이스라엘 남부 네오트호바브 산업단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이란이 발사한 탄도 미사일의 파편이 공장 내 화학물질 저장 시설에 떨어지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스라엘 당국은 유해 물질 확산을 막기 위해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미국 국방부가 이란에서 수 주간의 지상전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이란은 강하게 반발한다. 이란은 미국이 공개적으로는 협상 의사를 밝히면서도 비공개적으로는 지상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미군이 투입될 경우 강경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은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해 레바논 남부에 대한 군사 작전을 이어간다. 이스라엘은 기존 공습에 더해 지상 작전 확대 방침을 세운다.
앞서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공격을 개시했고, 이에 이스라엘은 지난 2일부터 레바논 남부 지역에 대한 침공을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레바논에서는 약 1,200명이 사망하고 3,400여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된다. 이스라엘 측 사망자는 19명으로 파악된다.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이 확대될 경우, 이미 피난길에 오른 수십만 명의 레바논 주민은 장기적인 난민 상태에 놓일 가능성이 커진다.
한편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중재 중인 파키스탄은 29일 튀르키예,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을 초청해 4자 회담을 개최한다. 회담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문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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