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즐길거리 가득한 장생포’ 5백만 관광시대로의 도약!
[뉴스21 통신=최세영 ]연간 500만 명 관광객 방문을 목표로 도약 중인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울산 대표 관광지인 장생포고래문화특구를 중심으로 ‘2026년 사계절 테마가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남구는 그간 수국 페스티벌과 울산고래축제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됐던 관광 수요를 연중 상설화된 프로그램으로 분산&mid...
사진=YTN뉴스영상캡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일부 상선에 통행료를 부과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항해당 최대 200만 달러, 약 3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이란이 해협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다만 항행의 자유를 보장하는 국제법과 충돌할 수 있어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실제로 인도 등 일부 국가는 이러한 통행료 부과에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해상 교역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송로다. 해협 전체 폭은 약 55㎞이며, 유조선이 통과할 수 있는 구간은 10㎞ 이내로 모두 이란 영해에 포함된다. 전쟁 이후 해당 해협은 사실상 봉쇄된 상태로 평가된다.
소식통에 따르면 통행료 지급은 은밀하게 이루어졌으며, 지불 방식과 사용 통화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전쟁 이후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극히 적으며, 일부는 이란과 가까운 국가 소속 선박으로 알려졌다.
인도는 액화석유가스(LPG)를 실은 선박 4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페르시아만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국제법상 해당 해협은 자유 항행이 보장되며, 누구도 이용에 대해 요금을 부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 관계자는 이란이 현재 개별 수송 건별로 통행료를 요구하고 있지만, 향후 전후 합의의 일환으로 이를 공식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이란 의회는 해협을 이용하는 국가에 통행료와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에 대해 중동 산유국들은 에너지 수출에 필수적인 무역로가 무기화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한편 이란은 국제해사기구 회원국들에 비적대적 선박에 한해 해협 통과를 허용하겠다고 통보했다. 이란은 적대 세력의 해협 악용을 막기 위해 비례적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사계절 내내 즐길거리 가득한 장생포’ 5백만 관광시대로의 도약!
[뉴스21 통신=최세영 ]연간 500만 명 관광객 방문을 목표로 도약 중인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울산 대표 관광지인 장생포고래문화특구를 중심으로 ‘2026년 사계절 테마가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남구는 그간 수국 페스티벌과 울산고래축제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됐던 관광 수요를 연중 상설화된 프로그램으로 분...
담양군, ‘88올림픽 복권’ 기증받아 “국민적 관심과 성원이 담긴 기증 자료… 전시 통해 가치 공유할 것”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전 국민적인 관심과 성공 개최의 염원이 담긴 ‘88올림픽 복권’과 ‘88올림픽 기장’을 기증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올림픽 복권은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된 복권으로서 이번에 기증된 올림픽 복권은 전체 발행분(1회~299.
나주시, 다국어 통역 서포터즈 출범…글로벌 관광도시 시동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촘촘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500만 관광도.
“우리 가게가 달라졌어요!” 담양군, 위생·공중업소 시설 개선 지원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연간 1,000만 명이 찾는 명품 관광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관내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시설 환경 개선’에 나선다.군은 최근 ‘담양군 위생업소 지원 위원회’를 열고, 노후 시설 개선을 신청한 28개 업소 중 엄격한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최종 25개...
담양군,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 맞아 홍보 주간 운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결핵 예방 홍보 주간’을 집중 운영한다.결핵은 활동성 환자의 기침이나 대화를 통해 공기 중으로 감염되는 질환이지만,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