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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뉴스영상캡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사적 압박에서 협상으로 대이란 전략 전환을 시사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를 잠재적 협상 파트너로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백악관 일부 인사들이 갈리바프 의장을 현 시점에서 협상을 진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인물 중 하나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이스라엘이 제거한 안보 수장 공백을 메우며, 군부와 관료 조직을 잇는 핵심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갈리바프 의장은 혁명수비대 출신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와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배경 때문에 서방에 강경한 목소리를 내는 대표적 인물로 꼽힌다.
다만 백악관은 특정 인물을 공식 협상 창구로 확정하지는 않은 상태다. 복수의 당국자들은 협상 의지가 있는 여러 후보를 검토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한 관계자는 갈리바프 의장을 “유력한 옵션 중 하나”라고 평가하면서도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가 협상 창구를 특정하려는 움직임은 사태가 빠르게 복잡해지고 있다는 판단과 관련이 있다. 이번 충돌은 글로벌 금융시장과 유가를 흔들고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동시에 이란 지도부 약화 이후 새로운 권력 구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일부 관계자는 베네수엘라처럼 협력 가능한 인물을 세우는 방식의 전략을 언급하며, 에너지 자원을 매개로 한 협력 구상을 시사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구상에 대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비판도 나온다.
국제위기그룹(ICG) 전문가 알리 바에즈는 갈리바프 의장을 체제 유지에 헌신하는 인물로 평가하며, 미국에 의미 있는 양보를 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란 내부의 군부와 안보 엘리트들이 그를 강하게 제약할 것이라고도 지적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히며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군사 공격을 5일간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 최후통첩을 연기한 조치로 해석된다.
이를 두고 협상 진전이 과장됐을 가능성과 함께, 시간을 벌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트럼프 행정부가 실제로 출구 전략을 모색하는지, 혹은 비현실적인 요구를 통해 협상 주도권을 확보하려는지에 대해서는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이란 측은 갈리바프 의장을 둘러싼 협상설을 부인하며 “미국과의 협상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행정부 측은 이러한 발언을 내부 정치용으로 보고 있으며, 실제 협상 가능성과는 거리를 두고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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