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2022년 11월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의 자회사 편입 계획을 발표했다.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환원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발표 이후 2만 원이 채 되지 않던 주가는 4만 5천 원대까지 급등했다.
그러나 금융당국은 합병 공시 이전 메리츠화재 임원 두 명이 관련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미리 사들인 정황을 포착했다. 이들은 주가 상승 이후 주식을 매도해 수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7월 이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메리츠금융지주와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에서 복수의 추가 혐의자가 확인됐으며, 혐의 금액도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수사 범위도 넓어졌다. 당초 합병 발표 전후 시점이 핵심이었으나, 최근 검찰은 메리츠금융그룹의 최근 5년간 자사주 매입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 지난달 말에는 자사주 매입 업무를 담당한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을 압수수색했다. 자사주 매입 내역과 임원들의 주식 매매 시점을 대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리츠금융그룹이 자사주 매입·소각을 본격화한 시점은 2021년이다. 관련 공시가 나올 때마다 주가는 상승했고, 평균 상승률은 약 7%에 달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일부 구성원의 비위 의혹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재발 방지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수병원,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참여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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