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울산시 교통국 사람과 도시를 잇는 울산형 미래교통 도시 실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사람과 도시를 잇는 울산형 미래교통 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 교통 분야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년 교통 분야 정책 방향은 ‘사람과 도시를 잇는 울산형 미래교통도시 실현’을 목표로 △막히지 않는 일상, 초광역권 교통도시 구축 △울산사람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교통 ...
사진=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 하수처리장이 단순한 오‧폐수 처리 기능을 넘어,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자원 재활용을 동시에 실현하는 ‘친환경 에너지 복합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하수처리장에 태양광 발전설비와 하수 침전물(슬러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가스를 활용한 발전설비 등 총 2종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연간 약 360만 kWh의 전력을 생산하고, 2억642만 원의 발전 수익을 달성했다. 특히 소화가스는 기존에는 소화조 가온용으로만 활용됐으나, 현재는 발전 설비를 통해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기 폐열을 다시 소화조 가온에 활용하는 구조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의정부시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한 신재생에너지(연간 약 360만 kWh)는 전력 대체 효과 기준으로 약 1천7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약 1만4천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와 같고, 승용차 약 7천 대가 연간 배출하는 탄소량 또는 가정 약 1천200가구가 1년간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이는 기피시설로 인식되던 하수처리장이 단순한 비용 지출 시설이 아닌, 에너지를 생산하고 세입을 창출하는 자립형 친환경 기반시설(인프라)로 전환되고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아울러 시는 하수처리장 2‧3처리장 부지를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부지로 임대하고 있으며, 1kW당 연 1만7천 원의 임대료 기준을 적용해 연간 약 3천464만 원의 안정적인 세외수입도 추가로 확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수처리장은 발전 수익과 부지 임대 수익을 합쳐 연간 약 2억4천만 원 규모의 수익을 창출하는 공공자산으로 기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하수처리장은 주민 기피시설이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현재는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세입을 창출하는 친환경 기반시설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하는 하수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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