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미국 FBI가 2021년 1·6 국회의사당 폭동 하루 전 정당 청사 인근에 폭탄을 설치했던 용의자를 사건 발생 5년 만에 체포했다.
체포된 인물은 버지니아주 출신의 30세 브라이언 콜 주니어로, 폭발물 사용과 테러 관련 혐의 등으로 정식 기소됐다.
공개 수배 당시 FBI가 50만 달러의 현상금까지 내걸었던 그는 그동안 신원조차 확인되지 않아 수사가 난항을 겪었다.
당시 설치된 파이프 폭탄은 실제 작동 가능한 상태였으며, 폭발했다면 상당한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이 폭탄이 놓인 민주당 전국위원회 청사에서 불과 6m 거리까지 접근했던 사실도 뒤늦게 확인됐다.
FBI는 폭탄 설치가 의사당 폭동이 벌어지던 시각 경찰력을 분산시키려는 의도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의사당 난입 사태와 관련해 총 1,500명 이상이 기소됐지만, 폭탄 사건만큼은 오랫동안 단서가 부족해 미제로 남아 있었다.
FBI는 “새로운 제보 없이도 지속적인 분석과 수사로 사건의 퍼즐을 맞췄다”며 수사 종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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