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민의힘, 오늘 의총 열어 7개 상임위원장 수용 여부 결정 윤만형
  • 기사등록 2024-06-24 09:33:04
기사수정


▲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자료사진=MBC]



국민의힘이 오늘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여당 몫으로 남겨둔 7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수용할지를 결정한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어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이뤄진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원 구성 합의에 실패하자, 추가 회동은 없다고 못 박은 뒤 "의원들 총의를 모아 우리 스스로 결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의원총회에서 법제사법·운영·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등 민주당이 차지한 11개 상임위를 포기하고, 외교통일·국방 등 남은 7개 상임위원장을 수용할지 최종 입장을 결정할 예정이다.


만약 국민의힘이 '11 대 7 배분안'을 수용하면 국회는 내일 본회의를 열어 여당 몫 7곳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반면 국민의힘이 7곳 배분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지난 21대 국회처럼 민주당이 18곳 상임위원장을 모두 맡을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4102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북한이 종이 쓰레기 등을 넣은 풍선 360여 개를 어제 또다시 날려 보냈다
  •  기사 이미지 이스라엘과 하마스를 지지하는 친이란 세력 예멘 후티 반군이 주말 동안 공습을 주고받으며 확전 우려되고 있다
  •  기사 이미지 밤에 하르 키우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사랑 더하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