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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개발 AI ‘버티고’, 지니뮤직 디지털 앨범에 적용 윤만형
  • 기사등록 2024-06-20 10: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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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KBS 홈페이지 캡처]

KBS가 자체 개발한 AI 기술이 지니뮤직의 디지털 앨범에 적용된다.


KBS는 AI 직캠 영상 기술 ‘버티고’를 지니뮤직에 제공했다.


지니뮤직은 이 기술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한 디지털 앨범 ‘스테이지’를 제작해 출시하며 디지털 앨범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앨범은 포토카드를 담은 소형 실물 앨범으로, QR코드를 통해 수록된 음악과 영상을 감상할 수 있어 이용에 편리하며 소장 가치도 높다고 지니뮤직은 설명했다.


스테이지 앨범은 아티스트의 퍼포먼스 영상,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페셜 쇼츠, 포토 이미지도 독점으로 공개한다.


여기에 활용된 KBS의 AI ‘버티고’ 기술은 한 대의 8K 카메라로 멤버별 직캠을 자동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카메라 한 대만으로 여러 대의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한 효과를 발휘한다.


한 번의 영상 촬영으로도 다양한 프레임의 영상을 추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촬영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여 아티스트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촬영에 임할수 있습니다. 촬영 후에도 AI 기술을 적용해 부족한 영상을 기존의 촬영 영상에서 추출할 수 있어 보충 촬영이나 추가 작업도 크게 줄었다.


KBS는 글로벌 음반 업계에서 AI를 제작에 활용한 사례는 처음이며, 그동안 AI 엔진 버티고를 뮤직뱅크를 포함한 다양한 KBS 프로그램에 적용해 AI 스스로 학습하고 편집 기술을 고도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스테이지 앨범의 첫 아티스트는 걸그룹 WOOAH(우아)로, 오늘(19일) 디지털 앨범 형식의 두 번째 미니앨범 ‘UNFRAMED’(언프레임드)를 공개한다.


지니뮤직은 “앞으로 스테이지 앨범을 계속 제작·유통해 디지털 앨범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KBS는 지니뮤직과 협력해 스테이지라는 음악 플랫폼을 통해 KBS AI 엔진을 적용한 다양한 음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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