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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19일 새벽 평양 도착…당일치기 방북 -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서명 예정 추현욱 사회2부 기자
  • 기사등록 2024-06-19 07: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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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항공기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이 탑승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3대의 러시아항공 특수비행대 일류신(IL) 96-300 중 1대(RSD655)는 1시 15분께 평양 순안공항에 착륙했다.

 나머지 2대도 오전 2~3시를 전후해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푸틴 대통령은 이번 방북에서 전용기를 4대나 출동시켰는데, 19일 새벽 비행한 3대를 제외한 나머지 1대는 전날 오전 이미 평양에 도착했다.

푸틴 대통령은 당초 18일 러시아 극동지역인 사하공화국 야쿠츠크를 방문한 뒤 저녁에 평양에 도착해 1박2일간 방북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밤늦게 야쿠츠크를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쿠츠크에서 평양까지는 비행기로 약 3시간이 걸린다.

그러면서 푸틴 대통령이 평양에 머무르는 시간은 채 하루도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푸틴 대통령은 19일 오후부터는 베트남 방문이 예정돼 있다.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은 19일 회담에서 북러관계를 기존보다 격상시키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에 서명할 예정이다. 

앞서 18일 오후 푸틴 대통령은 이 협정의 초안을 승인했다고 크렘린궁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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