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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오존 고농도 시기(5~8월) 오존 원인물질 배출사업장 집중관리 - 지역주민의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오존 대응 행동요령’ 홍보도 병행 조영기
  • 기사등록 2024-05-13 20: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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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강유역환경청, 오존 고농도 시기(5~8월) 오존 원인물질 배출사업장 집중관리

[뉴스21통신 조영기기자]영산강유역환경청은 대기 중 오존(O3)* 농도가 높은 5월부터 8월까지 오존 원인물질(질소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오존은 상공(성층권)에 존재할 경우 유해 자외선을 흡수하는 이로운 물질이나, 지표 근처 대기(대류권)에서는 강한 반응성으로 인해 해롭게 작용


고농도 오존은 기도ㆍ폐 손상, 눈ㆍ코 등의 자극을 초래하며, 대기 중 배출된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햇빛이 강할 때 광화학반응으로 생성된다.


집중관리 주요 내용은 오존 원인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비산배출시설 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 및 교육, 오존 대응 행동요령 대국민 홍보 등이다.


먼저, 오존 원인물질 배출사업장* 에 대하여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굴뚝자동측정기기(TMS) 관리 실태, 비산배출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 도료 중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함유기준 준수 여부 등을 촘촘하게 점검한다. 

  * NOx·VOCs 대기총량관리사업장, VOCs 비산배출사업장, 도료 제조·판매업체 등


점검시 드론과 이동식 측정차량 등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한 감시활동도 병행하여 점검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비산배출시설 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자율환경관리를 유도하고,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비산배출시설 최적 운영을 위한 기술지원도 진행한다.


아울러, 고농도 오존 발생 시 국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SNS, 전광판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오존 대응 국민행동요령」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 오존 대응 국민행동요령 >


 ① 오존 예·경보 발령 상황 확인   

 ② 실외활동과 과격한 운동 자제

 ③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실외학습 자제·제한

 ④ 승용차 사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

 ⑤ 스프레이, 드라이클리닝, 페인트칠, 시너 사용 저감

 ⑥ 한낮의 더운 시간대를 피해 아침이나 저녁에 주유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햇빛이 강하고 기온이 높아지는 5월부터8월까지는 언제든지 고농도 오존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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