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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부산 등 황사 위기,내일도 황사 김만석
  • 기사등록 2024-04-18 10: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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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이틀째 기승을 부리며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웃돌았다.


주말 사이 중국 네이멍구와 고비사막에서 발원을 시작한 황사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우리나라에 영향을 줬다.

 

서울 구로구의 미세먼지 농도가 오후 한 때 세제곱미터당 338 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았고, 백령도도 264 마이크로그램을 기록했다.

 

어제 강원 영동 북부에 내려졌던 미세먼지 경보는 오늘 오후 6시 기준으로 경북 동부와 울산, 부산 등으로 확대됐다.

 

이들 지역에는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도 발령됐다.

 

내일도 국내에 잔류하는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기질이 나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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