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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첨단장비를 이용한 국가산업단지 화학사고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 화학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 협업대응체계 구축 조영기
  • 기사등록 2024-04-17 21: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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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강유역환경청, 첨단장비를 이용한 국가산업단지 화학사고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뉴스21통신 조영기기자]영산강유역환경청은 4월 18~19일 양일간 관내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국가산단 대상 화학사고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영산강유역환경청,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여수·울산·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전라남도, 여수시, 31사단 화학대대, 롯데케미칼 등

국가기관 및 민간(롯데케미칼) 등 약 70여명이 참여한다. 


훈련 첫날 18일에는 롯데케미칼 사업장에서 첨단장비를 이용하여 화학물질

누출 발생 시에 화학사고 초동 대응조치훈련을 실시한다. 중점훈련으로는 

유해화학물질 오염도 측정, 직원대피, 사고 상황전파, 중화처리 및 방재물품

지원 등의 공동방재 임무숙달 훈련을 실시한다. 둘째날인 19일에는 원·근거리 첨단측정장비*를 활용하여 국가산업단지에 

대규모 누출사고를 가정하여 원거리 측정훈련을 실시한다. 


원·근거리 조장비를

이용하여 표준물질측정 및 재현성, 정확도를 확인하는 등 화학사고 발생부터

사고조사, 제도개선 단계까지의 훈련 시나리오를 수립하여 실전 역량을 강화

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 RAPID, HI-90, SYFT-MS, VISR, HI90, SIGIS2, 드론 등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금번 훈련은 첨단장비를 이용한 유관기관 합동

훈련으로써 “평상 시의 화학사고 훈련을 통해 실제 긴급 상황이 발생 시 시행

착오를 최소화하고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화학 사고로 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여

국민건강 보호와 환경오염을 최소화 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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