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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문스님 "전법에 진력하라는 당부의 말씀도 있으셨고 교구본사 주지스님들과 종회의원스님들. 종단 주요소임자들이 한마음으로" - 순리대로 갈 것이다. 분란이 생길 일은 없다"고 말했다. 조기환
  • 기사등록 2023-12-01 17:04:24
  • 수정 2023-12-01 17: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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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추가로 평소 머무시던 숙소에서 발견된 유언의 말씀에서 원장스님 중심으로 종단화합에 노력하고 전법에 진력하라는 당부의 말씀도 있었다.


이에 교구본사 주지스님들과 종회의원스님들. 종단 주요소임자들이 한마음으로 잘 하실거라고 전했다.


아울러 "탄묵, 탄무, 탄원, 향림"라고 쓴 뒤 "각자 2억씩 출연해서 토굴을 복원해주도록"이라고 당부한 뒤 "25년도까지 꼭 복원할 것"이라고 시한도 제시했다. 탄묵, 탄무, 탄원, 향림은 자승스님의 상좌(제자)스님들의 법명이다.


온몸던져 구법의 길을 가신 큰스님의 유지를 잘받들고 상월결사 정신으로 매진한다면 앞으로 불교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결제(結制·수행 시기) 때마다 각 선원에서 정진하는 비구, 비구니 스님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존중합니다”라며 “해제(解制·결제 기간이 끝나는 때) 때마다 많은 선지식들이 나와 침체된 한국 불교를 이끌어가 주시길 서원합니다”라며 수행하는 이들을 위한 말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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