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권혁진기자)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5월 30일,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를 위한 100만 주민 서명운동 활성화, 구민 참여 분위기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서명운동 챌린지에 참여했다.
촬영한 동영상 및 사진은 북구청장 사회적 소통망(SNS)에 해시태그 “#원자력안전교부세 #100만 주민서명운동 #전국원전동맹”과 함께 게시했다.
전국원전동맹 회원도시 503만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100만 주민 서명운동은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운동으로 향후 목표인원 달성 시 정부 및 중앙부처에 서명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촉구 100만 주민 서명운동‘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공동주택 게시판, 민관단체 등을 통해 서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