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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남부 토네이도 강타 26명 사망…비상사태 선포 김만석
  • 기사등록 2023-03-27 13: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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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강력한 돌풍인 토네이도가 미국 남부 지역을 강타해 26명이 숨지는 등 큰 피해가 났다.


골프공 크기만 한 우박을 동반한 최대 시속 128킬로 미터의 강풍이 미국 남부를 강타했다.


수많은 건물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파괴됐고, 뿌리째 뽑힌 나무와 파괴된 차량이 폐허 속에서 발견됐다.


미국 미시시피 삼각주 일대 270여 킬로미터를 휩쓴 토네이도로 최소 26명이 숨졌고 4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공포 속에 대피했지만 당장 집이 사라진 이재민들에겐 복구가 그저 막막할 따름이다.


이와 관련해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미시시피 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임시 주택 마련과 주택 수리 같은 복구 지원을 위해 연방 자금을 투입하겠다는 것이다.


미 기상 당국은 현지시각 26일 남부 지역에 이른바 슈퍼셀로 불리는 초대형 폭풍우가 추가로 발생할 위험이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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