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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효과, 흥국생명 '대박 ' 추현욱 사회2부 기자
  • 기사등록 2023-01-05 18: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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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온 흥국생명 '김연경 효과'가 한 몫 하면서 올시즌 여자 프로배구가 흥행 대박 중이다.

여자부는 3라운드까지 관중 수 14만9215명을 기록, 남자부  8만8869명 보다 6만여 명 이상을 앞섰다. 여자부 경기당 평균 관중 수는 2368명, 남자부는 평균 1411명이었다.

5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남녀 14개 구단이 반환점인 3라운드까지 평균 1890명의 관중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 관중 수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20시즌의 약 82% 수준으로 회복됐다.

특히 1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온 흥국생명 김연경 효과가 한 몫 하면서 전반기 최다 관중 톱5가 모두 흥국생명의 홈 경기였다. 흥국생명은 1라운드 한국도로공사전과 3라운드 IBK기업은행전에서 5800석 매진을 달성했다.

TV 시청률에서도 여자부가 남자부를 크게 앞섰다. 여자부는 1.05%를 기록하며 남자부(0.58%)에 비해 2배 가까이 시청률에서 앞섰다. 여자부 최고 시청률은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열린 KGC인삼공사-현대건설전으로 시청률 1.61%를 기록했다.

올시즌 여자부 1위로 17승 2패를 기록 중인 현대건설은 역대 최다 리그 개막 15연승, 시즌 최다 16연승, 홈 최다 23연승 기록을 달성했다.

반면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은 지난해 마지막 날 도로공사를 꺾고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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