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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 공사 현장 용접·절단 화재 주의 당부 김문기
  • 기사등록 2022-12-07 21: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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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소방서 =공사 현장 용접·절단 화재 주의 당부


정읍소방서(서장 박경수)는 겨울철 공사 현장의 용접·절단으로 인한 화재 위험에 주의를 당부했다.

 

전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9~2021) 전라북도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89건이며, 화재 원인별로는 용접·용단, 담배꽁초, 불꽃 등의 부주의 요인이 1위로, 전체 화재 원인의 약 79%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건축물 공사 현장은 건축자재, 스티로폼, 단열재 등의 가연물이 적재되어 있어 용접·절단 작업 중에 발생한 불티 등에 의해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많으며, 소방시설 등이 완전히 설치되어 있지 않아 화재 진압 및 피난 등에 어려움이 많다.

 

공사 현장의 용접·절단 관련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 안전관리 담당자 지정 배치 용접·절단 작업 시 감독자에게 통보 작업장소 주변 소화기 등 임시 소방시설 설치 작업장소 주변 폭발 위험성 있는 가연성 물질 취급 금지 비산 방지 덮개, 용접 방화포 비치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박경수 소방서장은 공사장의 용접·절단 작업은 일반 건물보다 더 위험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철저한 안전 수칙준수로 화재 예방에 힘써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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