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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가동 - 내년 2월말까지 … 안전한 겨울나기 적극 대응 -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 각별한 ‘주의’당부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기사등록 2022-12-04 07: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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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는 군 및 응급의료기관(13개소)과 함께 오는 20232월말까지 한파에 따른 한랭질환으로부터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히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는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이 있다. 대처가 미흡할 경우 인명 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축축한 환경에서 가벼운 추위(0~10)에 오래 노출되었을 경우 발생하는 피부의 염증성 반응이며, , 발 귀, 다리에서 흔하게 발생한다. 발생부위가 가렵거나 찌르는 느낌이 들고 따뜻한 곳으로 가면 가려움이 더욱 심해지며 심한 경우 피가 몰려서 붓거나, 물집, 궤양이 생길 수 있다.

지난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로 신고된 울산지역 한랭질환자는 총 10(전국 300)으로, 모두 저체온증이었으며, 6(60%)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 적정온도(18~20)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야외활동 자제 장갑·목도리·모자·마스크 등 방한용품 사용 적절한 수분 섭취와 가벼운 실내운동 등이 중요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한랭질환은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기본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건강수칙을 꼭 준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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