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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한·일 댄스 공연 성료 - 순창군, 립업과 함께하는 춤여행... 언택트로 한류를 전하다 송 태규
  • 기사등록 2022-12-03 19: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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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 립업과 함께하는 춤여행


순창군이 지난 11월 30일, 관내 청소년 K-pop댄스팀인 립업(LEAP UP)을 중심으로 일본 댄스팀과 함께 비대면 한·일 댄스공연을 순창군 소재 순화문화창고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전라북도 공공외교 활성화 사업」에 순창군생활문화동호회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2022년 한 해 동안 댄스팀 립업을 주축으로 k-pop댄스를 매개체로 일본 댄스팀 스마일링과 비대면 댄스연습을 진행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며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비대면 줌(zoom)으로 연결된 화면을 통해 순창군 댄스팀 립업과 일본 댄스팀이 동시에 음악에 맞춰 춤추면서 마치 한 자리에서 춤추는 듯한 모습이 연출됐다.


또한 1년간 양 지역의 각 댄스팀이 연습하고 고생해 온 모습을 담아낸 ‘우리들의 추억’을 함께 시청하면서 참가자들이 한 해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사회를 맡은 립업 댄스팀의 리더인 김태희 학생(순창고 3)은 “코로나로 공연을 같이 못했지만, 이렇게 한 해 동안 연습해 온 성과로 일본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공연하게 되어 기쁘다. 빨리 친구들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립업은 창단 이래 10여 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춰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순창군의 대표적인 댄스팀이며, 멤버 대부분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교류 댄스팀인 스마일링을 위한 자체적인 댄스영상을 제작하여 K-pop댄스의 기초와 스킬을 알려 왔다.


한편, 「전라북도 공공외교 활성화 사업」은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가 주최하고, 민간단체가 외국 국민들과 소통하여 우리나라를 널리 알려 공감대 확산과 신뢰를 확보하는 ‘공공외교’ 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사업을 주관하는 순창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는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신선한 교류사업 방안을 제시하며 수행해, 립업 팀이 국제교류 사업을 하는 데 지원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군정 목표로 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임에도 군과 민간단체가 하나 되어 청소년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노력해 왔다”며 “립업 팀이 순창군을 세계에 알리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대견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2월 7일 18시 20분부터 일본 스마일링 댄스팀과 순창의 립업 댄스팀의 협업 공연이 유튜브 채널 ‘순창튜브’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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