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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서 두 차례 연쇄폭발…1명 사망·18명 부상 김만석
  • 기사등록 2022-11-24 09: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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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연쇄 폭발이 발생해 한 명이 숨지고 십여 명이 다쳤다.


이번 폭발은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벌어졌다.


차들이 지나다니는 도로 난간에서 갑자기 하얀 연기가 치솟고 예루살렘으로 진입하는 버스정류장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곧이어 2km 떨어진 교차로에서 또다른 폭발이 이어졌다. 캐나다인 10대 소년 한 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


경찰은 폭발 장치에 못이 들어 있었으며 원격으로 작동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배후를 자처한 단체는 없었지만, 하마스와 이슬라믹 지하드는 찬사를 보냈다고 현지언론들은 전했다.


이스라엘 보안군은 '복합 테러 공격'으로 간주했다.


경찰은 예루살렘에서 폭발물에 의한 공격은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폭력 사태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공격은 특히 지난 1일 총선 결과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우파 성향이 강한 정부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발생했다.


재집권하게 된 네타냐후 전 총리는 다시 고개드는 테러와 싸우겠다며 안보 재확립을 강조했다.


이번 폭발은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야간 공습을 하던 이스라엘군에 의해 16살 팔레스타인 소년이 숨진 직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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