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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극단, 삶에 힘이 되는 연극 '벚꽃 졸업식' - 12.7 ~ 12.17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8회 공연 유재원 대구취재본부장
  • 기사등록 2022-11-21 16: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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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시립극단은 제54회 정기공연으로 청춘코미디 연극 <</span>벚꽃 졸업식>127()~1217()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공연한다.


▲ 12월 7일~12월 17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공연 할 `벚꽃 졸업식` 공연 포스터


벚꽃 졸업식은 김지식 작가의 작품으로 지난해 대구시립극단 소극장페스티벌에서 창작초연으로 시립극단 차석단원 강석호가 연출을 맡아 무대에 올렸으며, 경주국공립극단페스티벌과 북구어울아트센터의 초청공연 모두 만석을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었다.


▲ 벚꽃 졸업식 홍보사진


공연은 대구시립극단 전 단원이 출연하여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린다. 또 원작을 각색하여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고 디테일을 살려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업그레이드 된 무대와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열연이 소극장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세트바톤 활용으로 장면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극 안에서 20명의 다양한 캐릭터가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암전 없는 무대전환으로 속도감을 높였으며, 젊은 감각의 작곡가 김가영과 노련한 안무가 김유경을 섭외 관객들에게 아카펠라, 악기연주, 춤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연출을 맡은 강석호 차석단원은 살다보면 수많은 선택지를 마주합니다. 그 선택이 늘 정답일 순 없습니다. 하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며 꿈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보면 여러분도 언젠가 작품의 주인공 선우처럼 자신만의 진짜 졸업식을 맞이할 겁니다.” 라고 말했다.


▲ 벚꽃 졸업식 홍보사진


공연 내용은 과거의 자신으로부터 졸업하지 못한 어른 셋의 이야기로, 고백도 못 해본 첫사랑에 미련이 남은 연출가 선우, 찬란했던 과거의 자신에 얽매여 사는 배우 현규, 못다 이룬 꿈이 눈에 밟히는 뉴요커 남수, 그들이 표현하는 청춘의 애환을 경쾌한 터치로 그려내고 위트 있는 대사와 웃음코드로 극의 재미를 더해 관객들에게 지난 추억을 선사하고 현재의 삶을 살아갈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고, 예매는 티켓링크(T.1588-7890) 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11(),12(),13() 공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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