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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 성소수자 클럽서 총기 난사…5명 사망, 18명 부상 윤만형
  • 기사등록 2022-11-21 10: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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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현지시간 19일 자정 무렵, 미국 중서부 콜로라도주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장총을 챙겨온 남성이 클럽에 입장하자 마자 총기를 난사했고, 내부로 들어가면서 계속 총격을 가한 것이다.


당시 클럽 안에서는 각종 폭력에 희생된 성 소수자들을 기리는 행사가 열리고 있었는데, 모여 있던 손님들은 난데 없는 총격에 쓰러졌다. 5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고 18명이 다쳤다.


용의자는 22살 남성 앤더슨 리 올드리치.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된 올드리치는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성 소수자에 대한 무분별한 혐오가 범행 동기인지, 공범이 있는 지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


현장에 있던 시민들의 즉각적인 대응이 추가 피해를 막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신고를 받은지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는데, 손님 2명이 목숨을 걸고 맞서 싸운 끝에 난사범을 제압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지난 2016년 49명이 숨진 플로리다주 올랜도 총격 이후, 성 소수자에 대한 공격 가운데 최대 사망자를 남긴 사건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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