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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청소년센터, 청소년이 직접 가꾸는 허브텃밭 ‘허브는 선물이다’ 진행 - “도심에서 자연을 만나다” - 자연의 선물 ‘허브’, 나만의 작은 도심 속 텃밭 힐링 프로그램 박영숙
  • 기사등록 2022-11-17 10: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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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허브는 선물이다 활동



서울시립문래청소년센터(서울시영등포구환경교육센터)는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사회환경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인 ‘허브는 선물이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허브는 선물이다’ 프로그램은 2021년 환경부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총 16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허브는 선물이다)은 생애주기별 아동기(8세~13세)에 놓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가 청소년이 직접 센터 내 옥상 텃밭에서 허브를 키우며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자연과의 교감을 배우는 환경 프로그램이다.


‘허브는 선물이다’ 프로그램은 올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매주 목요일 16시부터 18시까지 총 2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상·하반기 각 8회기씩 나눠 운영됐다.


△허브 텃밭 가꾸기 △허브 테라피(명상) △지역사회 정화 활동 △용기 내 챌린지 △허브와 진로 △허브 활용 업사이클링 △허브 달란트 시장 등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이 환경을 돌아보고 알아갈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으며, 2050탄소중립에 발 맞춘 활동들로 구성해 참여 청소년이 지속적으로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실생활과 연관된 활동들로 운영했다.


직접 허브 텃밭을 가꾸며 텃밭의 특성을 파악하고 기록할 수 있는 텃밭일지를 작성하도록 해 청소년들이 환경인식에 대한 자신의 성장을 느끼는 것은 물론이고, 키우는 허브를 유심히 관찰함으로써 텃밭의 계절별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허브 종류의 특징을 설명할 수 있고, 나와 환경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됐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참여 소감을 밝혔다.


시립문래청소년센터 조미란 관장은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환경 실천력과 환경 소양을 길러 건강한 생태시민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브는 선물이다 프로그램은 매년 3월~4월에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센터 홈페이지 및 담당자 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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