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에서 최고급 원두를 블록체인 기반과 접목해서 수입 유통하는 주)컨티뉴엄이 엘뱅크에 상장했다.
최근 루나 사태나 FTX 사태에도 불구하고 컨티뉴엄은 묵묵히 제갈길을 잘 가고 있다. 1월쯤에는 과테말라에서 수입된 원두가 국내의 대형 커피 프렌차이즈와 스페셜티만 다루는 업체까지 시장을 넓혀 유통할 계획을 진행 중이며 과테말라 현지 농장과 독점계약으로 자체 커피 고유브랜드를 만들어 국내에서 직영브랜드 카페도 준비 중이다.
이런 조건으로 컨티뉴엄은 엘뱅크 상장과 동시에 기록적인 상승률을 보였고 최근 FTX 사태나 비트코인 하락세로 인한 여파를 안 받을 수가 없지만, 앞으로도 곧 있을 많은 호재거리로 암호화폐의 현 시장을 역행하는 기염을 토할 예상이다.
김동혁 주)컨티뉴엄 대표는 “유통과정에서 최초 생산자의 상권보호를 블록체인으로 관리함으로서 원두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품목을 확장 시킬 것”이라 말했고 그 전망은 앞으로도 무궁무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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