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씨엥통은 루앙프라방의 대표적인 사원으로 1560년 셋타티랏 왕에 의해서 지어진 사원이다. ‘황금 도시의 사원’ 이란 뜻을 가진 이름의 이 사원은 역사, 문화, 건축학적으로 중요한 건물이다.
라오스 왕들의 즉위식을 비롯 란쌍왕국의 중요한 의식과 행사들이 이곳에서 모두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16세기에 지어진 여러개의 건축물이 지금까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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