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나트 스투파는 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불교 사원으로 알려진 곳으로,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기원후 6세기, 고대 리츠하비(Lichhabi)왕조의 왕 만대브(Man Deb)에 의해 지어졌다. 세 개의 테라스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 사원의 조감도에서 과거 불교 시대의 성스런 상징이었던 연꽃 모양을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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