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민구와말 이솔지
  • 기사등록 2022-10-25 11:14:00
  • 수정 2022-10-25 11:14:34
기사수정

충청도와 경상남도의 습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길이 20-60cm쯤이다. 물 위의 잎은 5-6개가 돌려나고, 깃털 모양으로 갈라지며, 길이 1.0-1.5cm, 폭 3-5mm로서 밑부분이 좁아져 직접 줄기에 붙고, 물속의 잎은 바늘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꽃은 9-10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작은 꽃자루는 털이 없고, 길이가 꽃받침보다 짧거나 비슷하며, 흰색, 붉은색 또는 보라색이다. 꽃받침은 길이 3.0-3.5mm, 5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꽃부리는 입술 모양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9575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이란-이스라엘 전면전 우려 완화
  •  기사 이미지 영국 ‘2009년생부터 평생 담배 못 산다’
  •  기사 이미지 예산군, 제19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 성료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