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6일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시민 참여를 당부하기 위해 자율안전점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창원시 안전보안관 등 40여명이 참여해 상남분수광장에서 내 집, 내 점포 자율안전점검 실천 캠페인을 시작으로 상남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내 집, 내 가게 안전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가정용·다중이용시설용 자율안전점검표와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가을철 안전위험요인 집중신고기간(‘22.10.1.~11.30.)을 맞아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가을철 위험요인 신고방법을 집중 홍보하였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우리들의 작은 안전예방 습관으로 큰 재난을 막을 수 있다”며 “안전한 창원을 위해 내 집, 내 가게, 내 동네부터 스스로 점검하고 관심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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