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에는 정기명 여수시장과 정성록 여수경찰서장을 비롯해 여수소방서, 안전보안관, 녹색어머니회, 의용소방대 등 6개 기관‧단체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교통안전 현수막과 피켓, 어깨띠, 홍보물품(물티슈, 전단지) 등을 활용해 ▲안전속도 5030지키기 ▲5대 불법 주정차 근절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안하기 등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특히 지난 7월 12일부터 진로 변경과 회전교차로 진출입 시 방향지시등 점등이 의무화됨에 따라 신호 대기 중인 차량을 대상으로 안내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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