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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바구니에 ‘행복 담은 박월선 작가’ 유화전시회 - - 10월 6~26일 군위생활문화센터 행복 숲 갤러리에서 전시회 열려- 조광식 논설위원
  • 기사등록 2022-09-26 11:04:10
  • 수정 2022-09-26 11: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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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월선 작가.


박월선 작가의 유화 개인전이 오는 106~26일까지 20일간 군위생활문화센터 1층 행복 숲 갤러리에서 열린다.


▲ 해바라기 작품.


이번 전시에는 꿈꾸는 해바라기’, ‘제주의 봄’, ‘모과’, ‘동행’, ‘희망의 갈매기’, ‘농부와 소’, ‘삶의 무게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을 전시한다.


▲ 모과 작품.



박 작가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30여 차례의 그룹 및 단체전을 열었으며, 11회 한국독도 문예공모전 특선, 9회 팔공문예대전 신진작가상, 10회 팔공문예대전 최우수상, 35~37회 구미문예대전 입선 등 여러 차례 수상을 하였다.


▲ 호기심 작품.



현재 박 작가는 군위미술협회·군위 꿈꾸는 붓 유화동아리·캔버스에유화 회원 및 팔공미술대전 초대작가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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