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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이솔지
  • 기사등록 2022-09-21 15: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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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식물에 기생하며 사는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줄기는 다른 식물을 감고 자라며 잎은 퇴화하여 없다. 꽃은 흰색으로 늦여름에서 초가을에 핀다. 여러 개의 작은 꽃이 모여서 덩어리처럼 된다. 종자를 약재로 사용한다. 유사 식물로 실새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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