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새벽 3시쯤 대구시 남구 봉덕동의 한 시장에서 4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영업 중이던 분식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분식점 직원과 손님 등 7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3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사고 당시 운전자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나왔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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