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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산사태로 버스 추락…9명 사망·30여 명 부상 김만석
  • 기사등록 2022-09-19 13: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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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중미 코스타리카에서 산사태로 버스가 도로 옆 낭떠러지 아래로 추락해 9명이 숨졌다.


현지시각 17일 오후 4시 40분쯤 수도 산호세에서 70㎞가량 떨어진 지역의 한 도로에서 폭우로 산사태가 나면서 인근에 있던 승용차 2대와 버스가 토사에 밀려 충돌했다.


특히 버스가 도로 아래 약 75m 높이 낭떠러지 밑으로 추락하면서 승객 9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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