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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권도형 대표 등 테라폼랩스 관계자 여권 무효화 조치 요청 윤만형
  • 기사등록 2022-09-15 15: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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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앞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테라폼랩스의 공동창업자 권도형 대표 등에 대해 여권 무효화 조치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관계자는 오늘(15일) KBS와의 통화에서 "오늘 오전 서울남부지검에서 권 대표 등 5명에 대한 여권 발급 제한 등 행정 제재 요청을 해왔다"고 밝혔다.


여권법에 따라, 체포영장이 발부된 사람 중 국외에 있는 사람은 여권의 발급 또는 재발급이 거부되거나 여권 반납 명령이 내려질 수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검찰 측 요청은) 외국인 관계자를 제외한 나머지 5명에 대한 행정 제재 요청으로 보인다"며 "여권 발급 제한과 함께 여권 반납 명령서를 보낼 계획으로, 만일 기한 내 여권을 반납하지 않는 경우 여권이 무효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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