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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후쿠시마 수입식품서 방사성 물질 검출 윤만형
  • 기사등록 2022-09-15 13: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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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타이완 보건당국은 일본 후쿠시마 일대 식품 수입을 허용한 지 6개월여 만에 해당 식품에서 처음으로 미량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15일 연합보 등 타이완 언론에 따르면 타이완 위생복리부 식약서(TFDA)는 매일 이뤄지는 일본 수입 식품에 대한 방사선 검사에서 후쿠시마 부근 군마현에서 생산한 곤약 가루에서 세슘137이 검출됐다고 전날 밝혔다.


이어 식품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감마(γ) 핵종인 세슘(134Cs+137Cs)도 검출됐다면서 이들은 각각 1㎏당 4.8Bq(베크렐·방사능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우슈메이 식약서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후쿠시마 원전 부근 지역에서 수입된 제품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으나 타이완의 기준을 초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입법원(국회)의 결의안에 따라 수입 식품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면 수입 업체에 반송 권고 또는 자체 소각을 결정하도록 권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TFDA는 올해 일본의 돗토리현, 야마가타현, 나가노현, 도쿠시마현 등에서 수입된 표고버섯 등 버섯 가루, 블루베리 농축액에서 미량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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