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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조문국박물관, 시원한 물놀이와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 - “아직도 안 가 봤니? 피서지는 이곳이 최고지~” 조광식 논설위원
  • 기사등록 2022-08-11 11: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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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9일 개장한 의성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에 지금까지 8천103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의성군 제공


지난 79일 개장한 의성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에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8103명이 다녀가 의성과 인근 시군에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장소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최근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는 중생대 화석 특별기획전인 의성에서 찾은 생명의 흔적과 지난해 개장한 1층 열린수장고, 실내놀이터인 상상놀이터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또한 상시 운영 중인 가족문화체험실과 여름방학을 맞아 811일까운영 중인 가족과 함께하는 만들기 교실도 성황리에 진행 중이어서 지역 주민들이 다양하게 찾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물놀이장 휴장은 매주 월요일(박물관 휴관일)이며, 이용요금은 만2세 이상 만12세 이하는 3,000(군민 1,500), 청소년 및 어른은 5,000(군민 2,500)이다.

 

827일과 28박물관은 살아있!’ 행사 개최로 관람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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