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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방어진축구대회 2년만에 다시 열린다 -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방어진축구대회가 2년만에 다시 열린다. 임정훈 기자
  • 기사등록 2022-08-11 10:12:14
  • 수정 2022-08-11 10: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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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동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동구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제728.15 광복절 기념 방어진 축구대회가 오는 815일 오전 830분 미포구장에서 열린다.


방어진 축구대회는 1900년대 초반 일제 강점기에 동구 각 지역별로 청년 단합을 위해 개최되던 축구대회에서 유래됐다. 일제 탄압으로 중단됐다가 해방이후 8.15 광복축구대회라는 명칭으로 재개되어 매년 광복절에 열리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제70회 방어진 축구대회가 열렸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열리지 않았다.


이날 오전 730분 여성축구팀과 실버축구팀 간의 친선 축구대회에 이어 오전 830분 개회식을 갖고 동구지역 축구동호회 12개 팀이 열띤 경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광복의 기쁨을 나누었던 방어진 축구대회가 다시 열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뜻깊은 이번 대회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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